모유 수유하다 한쪽만 작아져 ‘짝짝이 가슴’ 이 된 엄마.
지난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모유 수유를 하느라 한쪽 가슴이 짝짝이가 된 모습을 인증한 엄마의 영상을 공개했다.
110만 구독자를 가진 미국의 유튜버 애비 하버트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출산한 포피를 모유 수유 중인데 어느 날 자신의 가슴이 짝짝이가 되어 깜짝 놀랐다고 한다.
모유 수유 중에는 양쪽 젖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종종 가슴 크기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는 산모들을 종종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