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된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역대급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SBS ‘2020 SBS 연기대상’에서 김유정은 신동엽과 함께 MC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유정은 몸에 딱 붙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MC로 소개되자 통로를 걸어 나오며 아름다운 미소를 보였다.
이어 김유정은 “신동엽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해당 장면은 방송 이후 곧바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화제를 모은 이유는 오랜만에 보여준 엄청난 미모와 개미허리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살짝 웃을 때 천사냐”, “유정인 다 가졌어”, 진짜 예쁘다”, “허리가 한줌이다”, “잘컸다”, “너무 예뻐서 채널 고정이다”, “김유정은 볼 때마다 와 하게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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