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기업 3년 차 직원이 직접 밝힌 복지 혜택 수준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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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 3월 2021
eca09cebaaa9 ec9786ec9d8c 75.png?resize=1200,630 - "역시..." 대기업 3년 차 직원이 직접 밝힌 복지 혜택 수준

“역시…” 대기업 3년 차 직원이 직접 밝힌 복지 혜택 수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기업 혜택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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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중소기업 다닐 땐 몰랐던 대기업 복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 생활한 지 3년째다. 다들 대기업 이직을 목표로 했으면 해서 동기 부여차 쓴다”고 말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작성자는 대기업 사원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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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기업은 복지포인트 사용처가 다양하다. 복지포인트라고 해서 꼭 온라인에서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원하는 곳에 사용하고 환급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보험이다. 자동으로 가입되기 때문에 회사에서 다치지 않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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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세 번째는 인센티브로 신입사원 기준 오백만 원에서 천만 원 가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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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추가수당으로 심야나 주말 수당을 10분 단위로 계산히고, 장기 지방 출장의 경우 출장비로 1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회사가 지역별 스포츠 센터와 계약을 맺은 경우 일반 회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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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또한 회사 내에서 사내 동호회가 많다. 작성자의 경우 매달 5만 원씩 받는 지원금을 포함해 식사비, 우등버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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