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 불안한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이 애타게 찾는 한 사람이 있으니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가 이 주인공이다.
이승기는 반세기에 한번 나올 만한 사주를 가졌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지어 자연재해 또한 그가 있는 곳은 피해간다는 (?!) 길운을 타고 난 사람이라고 한다.
실제로 2011년 일본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날 당시 일정상 일본 스케줄을 가지 못한 이승기는 이를 피했으며 한국을 강타해 극심한 피해를 일어나게 했던 2012년과 2018년의 태풍들도 그가 해외에서 귀국하자 잠잠해지며 그의 운을 피해갔다고.
이에 자연재해와 극심한 불안이 생길 때마다 사람들이 이승기가 어디있는지 그의 근황을 찾기 시작했다.
최근 많은 재해와 어려운 일들이 연달아 국가에 일어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이승기의 근황을 찾는데 혈안이 되었다고 한다.
이승기는 현재 한국에 머물며 SBS “집사부일체”를 찍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안도와 환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