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고등학생이 하라는 공부를 안하고 어른들의 세계로 알고 있는 주식에 뛰어든다면…?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 주식회사는 이것을 발행해서 자본을 투자받은 회사이다.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 회사에 일정 금액을 투자해주고 그 대가로 정해진 기간마다 투자금에 걸맞은 이득, 예를 들면 투자금에 비례하는 이익을 배당받거나 회사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렇게 어렵고 험난한 주식의 세계에 들어간 고등학생이 있다.
그는 실전주식투자 갤러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운영자 이재환이라고 한다.
mama ‘Tmi투머치인싸’에 출연한 그는 평소 고3 학생의 신분에 맞게 수능준비를 하며 쉬는 시간에는 틈틈히 핸드폰 MTS(스마트폰용 주식거래 프로그램)를 이용해 거래하고 있다고 한다.
학교 졸업하면 수익률이 두 배 이상 상승할 수 있을 거라고도 자부했다.
주식 갤러리 특징 : 주식빼고 다 잘함
처음에 어린 나이에 운영자를 해서 많은 이들이 불만을 갖고 무시를 했으나 지금은 자신이 주식을 잘해서 이야기가 사라졌다고 한다.
주식판에서 형동생은 주식 실력으로 나누어진다.. 수익률이다!!
수익률을 공개해달라는 제작진
-70%…
주갤 운영자인 이재환 학생은 졸업 후 2배 이상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했으니.. 성인이 되면
-70 x 2α = -140α
잘가라.. 그는 좋은 주갤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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