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유튜브 시대, 1인방송의 시대가 됐다. 유튜브에 들어가거나 개인 방송을 볼 수 있는 곳에 가면 연예인만큼의 인기를 누리는 BJ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시청자들의 ‘후원금’이나 ‘별풍선’을 받으며 수입을 얻는데 이들은 보통 후원금을 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한다.
그러던 중 오킹의 신기하고도 희한한 리액션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오킹은 대한민국의 종합 컨텐츠 크리에이터다. 그는 2017년 11월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여 국토대장정, 러스트 합방, 기부등으로 인지도를 넓히며 종합스트리머로 성장했다.
현재는 트위치 팔로워 20만명을 달성한 인기있는 스트리머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가 100만원의 후원금을 받고 선보인 미친 리액션이 화제가 되고있다.
마치 인간 로봇청소기를 연상케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신기함과 당혹감, 웃음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어떻게하는거지”, “따라하다가 무릎 갈리는 줄”, “와 진짜 어떻게하는거냐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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